다윗은 진정으로 회개했습니다.

 

 

유부녀 밧세바와 동침하여 간음의 죄를 범했던 다윗왕은(사무엘하 11:4)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12:13)고 고백한 후 나이가 많아 아무리 이불을 많이 덮어도 따뜻한 줄을 몰랐을 때 그의 신하들이 정말 아름다운 처녀 아비삭으로 하여금 다윗왕을 시중을 들게 하고 섬기게 하였으나 다윗왕은 그 여자와 성관계는 하지 않았습니다(열왕기상 1:1-4, 현대인의 성경).  다윗은 진정으로 회개했다고 생각합니다.  잠언 5장 18-21절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네가 젊어서 얻은 아내를 행복하게 하고 그녀와 함께 즐거워하라.  너는 암사슴처럼 그녀를 사랑스럽고 아름답게 여겨 그 품을 항상 만족하게 여기며 그녀의 사랑을 항상 연모하라.  내 아들아, 네가 무엇 때문에 음란한 여자에게 정을 주어야 하며 남의 아내 가슴을 안아야 하겠느냐?  여호와께서는 사람이 하는 일을 다 지켜보시므로 네가 무엇을 하든지 다 알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