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를 하면

 

 

불신자 직장 상관이 우리가 게을러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싶어한다고 오해를 하면 우리의 작업량을 조금도 줄이지 않으면서 매일매일의 책임량을 달성하라고 강요하고 독촉할 수도 있습니다(참고: 출애굽기 5:8, 11, 13, 16,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