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본래 사람들 앞에 서서 말하는 것을 기피할 정도로 싫어했습니다.

 

 

 

저는 본래 사람들 앞에 서서 말하는 것을 기피할 정도로 싫어했습니다.  그랬던 자가 지금 이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가 되어 성도님들 앞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참고: 출애굽기 4:10-12,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