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사랑하는 아내나 자녀나 형제나

또한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가 우리를 은근히 유혹하여도 ...

 

 

아무리 사랑하는 아내나 자녀나 형제나 또한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가 우리를 은근히 유혹하여도 우리는 그 꼬임에 넘어가지 말고 그들의 말을 듣지도 말며 정에 끌려서 불쌍히 여기거나 그들을 감싸지 말아야 합니다(참고: 신명기 13:6-8,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