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스럽고 고통스러운 존재?

 

 

우리는 스스로 조심하여 우리의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과 하나가 되며 혼인하며 그들과 교제하면 그들이 우리에게 덫이나 함정과 같은 위험스러운 존재가 되고 또 옆구리의 채찍이나 눈의 가시와 같은 고통스러운 존재가 될 것입니다(참고: 여호수아 23:11-13,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