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할 텐데

 

 

 

나의 죽음을 생각하면서

주님께서 내게 부탁하신 일(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하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의 죽음 후에 사람들이 나에 대하여

무슨 말을 할런지도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썩어져야 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