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11일 부터 ...

 

 

 

새해 2016년,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의 소식을 접할 줄은 예상했지만 첫날인 1일 부터 들을 줄은 몰랐습니다.

참으로 죽을 일이 쌓인 이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예수님만이 참된 소망되심을 인정하며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