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변하는 우리의 사랑 vs. 변찮는 주님의 사랑

 

 

다말을 향한 암논의 사랑은 돌변하여 암논은 다말을 사랑할 때의 그 사랑보다 더한 증오심으로 그녀는 미워했듯이(사무엘하13:15, 현대인의 성경) 우리의 이웃 사랑도 수시도 돌변하여 미워할 때가 있지만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새 찬송가 270장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1절 가사입니다: “변찮는 주님의 사랑과 거룩한 보혈의 공로를 우리 다 찬양을 합시다 주님을 만나볼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