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는 예수님을 물질의 축복을 주는 자로만 여깁니다(눅12:14).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는 탐심을 물리치지 못합니다 (15절).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는 사람의 생명이 자기의 소유의 넉넉함에 있다고 생각합니다(15절).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는 풍성한 가운데서도 재물을 더 쌓아 두고자 걱정하고 염려합니다(17절).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는 은행 구좌를 더 열어서라도 자기 은행에 돈을 쌓아 둡니다(18절).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는 많이 은행에 돈을 쌓아 두었기에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고 합니다(19절).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는 죽음의 관점을 가지고 자기의 소유를 보지 못합니다(20절).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는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둡니다 (21절).

 

그러나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는 하나님을 위하여 하늘에 보화를 쌓아 둡니다 (마19:21).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는 죽음의 관점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주신 소유를 봅니다(눅12:20).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는 자기 소유를 팔아 구제합니다(33절).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는 하나님께 대한 신앙에 넉넉함에 있음을 압니다(21절).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는 예수님 한분만으로 만족합니다(빌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