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바보 취급을 받는다 할지라도 ...

 

 

하나님께서 다윗을 택하셔서 자기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셨기에 다윗은 자기를 마음 속으로 업신여기고 입으로 빈정거리는 자기 아내 미갈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면 계속 춤을 출 것이오.  내가 이보다 더 바보 취급을 받아도 좋소”(사무엘하 6:16, 20, 21-22, 현대인의 성경).  사람들에게 바보 취급을 받는다 할지라도 나는 앞으로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면 계속하던 하던 대로 행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