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함니다.

 

 

어리석은 사울 왕은 다윗에게 자기가 범죄하였다고 고백한 후 “네가 오늘 내 생명을 구했으니 내가 다시는 너를 해치려고 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그는 어리석게도 또 다시 큰 잘못을 범했습니다(사무엘상 26:21, 현대인의 성경).  잠언 26장 11절 말씀입니다: “개가 그 토한 것을 도로 먹는 것 같이 미련한 자는 그 미련한 것을 거듭 행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