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올바르게 알아가는

지식에서 자라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예수께서 따로 기도하실 때에 제자들이 주와 함께 있더니 물어 이르시되 무리가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세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라, 더러는 선지자 중의 사람이 살아났다 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그리스도시니이다 하니 경고하사 말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명하시고 이르시되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누가복음 9:18-22).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9 18-22 말씀을 마태복음 16 13-17 말씀과 마가복음 8 27-31 말씀과 함께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a)    첫째로, 어느 예수님이 혼자 기도하고 계시는데 제자들이 찾아왔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그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제자들이 '어떤 사람은 세례 요한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엘리야라고 하며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나 선지자들 사람이 살아났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9:18-19; 16:13-14; 8:27-28, 현대인의 성경).

 

(i)                      저는 말씀을 묵상할 이러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하고 질문하신 것일까요?”

 

·       이유는 예수님은 제자들이 세상의 헛된 소문이나 일반적인 여론(“세례 요한”, “엘리야)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확고한 신앙고백을 하도록 이끌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여론 조사가 아니라, 훈련의 과정으로, 예수님이 누구신지 올바르게 인식하고 따르도록 유도하는제자 교육 핵심 질문입니다.  , 제자들이 예수님을 단순한 선지자 하나가 아닌메시아’(그리스도) 분명히 인식하고, 믿음을 바탕으로 참된 제자의 길을 걷도록 하기 위한 질문이었습니다(인터넷).

 

(ii)                    지금 실제로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       오늘날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을 단순한 종교적 성인을 넘어 역사적 인물, 위대한 교사, 도덕적 모델, 혹은 하나님의 아들(메시아) 매우 다양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에게는 구원자이자 하나님으로, 비기독교인이나 일반 대중에게는 사랑과 평화를 가르친 성자나 현자로 평가받으며 대체로 긍정적인 인상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세부적인 인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역사적 인물 위대한 스승: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2,000 베들레헴에서 태어나 사랑과 나눔을 가르친 역사적 인물이자 랍비로 봅니다.

 

성자 도덕적 모델: 종교를 떠나 예수님을 도덕적으로 흠이 없고 인류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 위대한 성인으로 존경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구원자: 기독교 신앙 안에서는 예수님을 삼위일체 분이신 하나님, 죄에서 인류를 구원할 메시아로 고백합니다.

 

진리와 생명의 : 신자들은 예수님을 변하지 않는 진리이자,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반석과 같은 존재로 믿습니다.

 

결국, 사람들은 각자의 신앙, 문화, 가치관에 따라 예수님을 다양하게 해석하고 있으며, 역사 속에서 가장 영향력을 끼친 인물 명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인터넷).

 

(iii)                 예수님의 제자들은 '어떤 사람은 세례 요한이라 하고 어떤 사람은 엘리야라고 하며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나 선지자들 사람이 살아났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고 대답한 것일까요?

 

·       제자들은 당시 대중이 예수님의 탁월한 권위와 기적을 보며, 구약의 예언자(엘리야, 예레미야 )들이 부활했거나 선지자들 하나가 다시 나타난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리 대답한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을 메시아(그리스도) 확실히 인식하지 못하고, 과거의 인물과 연결해 평가하던 대중의 혼란스러운 시선을 반영한 답변입니다.

 

이유 요약:

 

구약의 예언과 기대: 유대인들은 말라기 4 5절의 예언에 따라 메시야가 오기 엘리야가 다시 것을 기대했습니다.

 

예수님의 탁월함: 예수님이 보여준 강력한 기적과 가르침이 과거 위대한 선지자들의 모습과 흡사했기 때문에, 그들이 부활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많았습니다.

 

세례 요한의 영향: 세례 요한의 사역이 워낙 강렬하여 일부는 예수님을 세례 요한의 환생으로 오해했습니다.

 

신앙적 인식 부족: 제자들은 당시 대중의 다양한 여론을 솔직하게 전달했으며, 이는 예수님을 메시아(그리스도) 바로 알기 단계의 대답이었습니다.

 

, 제자들의 대답은 당시 사람들이 예수님을 신성한 선지자 하나로 높이 평가하긴 했지만, 온전한 구원자(메시야) 받아들이지는 않았던 혼란스러운 시대 상황을 보여줍니다’(인터넷).

 

(b)    둘째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하고 다시 묻자 시몬 베드로가주님은 하나님의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하고 대답하였습니다(9:20; 16:15-16; 8:29, 현대인의 성경).

 

(i)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하고 제자들에게 물으셨던 예수님은(9:18, 현대인의 성경) 이젠 그들에게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하고 다시 물으셨다는 사실을 묵상할 우리 또한 예수님이 누구신지 올바르게 인식하고지 우리 자신을 뒤돌아 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유는 만일 우리가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신 예수님을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면 우리의 믿음도 그만큼 올바르지 못할뿐만 아니라 우리가 걷고 있는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길도 그만큼 올바르지 못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그만큼 예수님이 누구이신지를 올바르게 알아가는 지식에서 자라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베드로후서 3 18 상반절 말씀입니다: “오직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

 

n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3:8) 말한 사도 바울은내가 원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그분의 부활의 능력을 체험하며 그의 고난에 참여하고 그분의 죽음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 나도 부활하는 것입니다”(10-11, 현대인의 성경)하고 말했습니다.

 

(ii)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하고 다시 물으셨을 시몬 베드로는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하나님의 그리스도이시니이다”(9:20),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16:16), “주는 그리스도시니이다”(6:29). 

 

·       저는 베드로의 대답을 가지로 묵상합니다:

 

-            첫째로, “입니다.  예수님을라고 시인한다(10:9) 의미가 무엇일까요?


우리가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시인한다는 의미는 예수님은 우리를 컨트롤(control)하신다는 의미요, 예수님은 우리의 권위자[권위(Authority)] 의미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임하신다[임재(Presence)] 의미입니다.

 

-            둘째로,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하나님의 그리스도 고백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그리스도 헬라어로서 의미는기름 부음을 받은 입니다(히브리어로는메시야”).  누가 기름 부음을 받았습니까?  바로 (king) 선지자(prophet) 제사장(priest)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그리스도 말씀의 의미는 예수님은 중의 ”[(the King of kings)(딤전6:15; 17:14)이시요 선지자”[(the Prophet)(18:22)]이시요대제사장”[(the High Priest)(3:1)]이시다 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요 주님이시라는 신앙고백은 예수님은 중의 왕으로서 우리를 컨트롤하시며, 선지자로서 우리에게 권위있는 말씀을 하시며, 대제사장으로서 우리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요 주님이시라는 말씀은 우리를 우리의 죄에서 구원하시는 예수님은 중의 왕으로서 우리를 컨트롤하시며, 선지자로서 우리에게 권위있는 말씀을 하시며, 대제사장으로서 우리에게 임하신다는 의미입니다(참고: “예수님이그리스도이시요님이라는 말씀의 의미: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3357007720].

 

-            셋째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님이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란 신앙 고백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예수님은 영존하시는 하나님과 본질이 같으신 성자 하나님이시요, 영원전부터 계셨고(1:1),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며(2), 창조주이신(3) 온전한 하나님이시요(예수님의 신성) 또한 온전하신 사람(예수님의 인성)이십니다(김창세).

 

·       베드로가 그리 신앙 고백을 하였을 예수님께서는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아버지시니라”[“요나의 아들 시몬아, 너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것을 너에게 알리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시는 아버지이시다”(현대인의 성경)](16:17)하고 말씀하셨습니다.

 

-            참으로 행복한 사람은 예수님을 바로 알고 바른 신앙 고백을 하면서 바른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우리 모두에게 계시해주시고, 진리의 성령님이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기에(16:13, 현대인의 성경) 우리는 성령님이 가르치신 대로 언제나 그리스도 안에서 생활을 하면 됩니다(요일2:27, 현대인의 성경).

 

n  하나님의 계시를 믿고 하나님의 계시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하나님 보시기에 의로운 사람들”(1:6, 현대인의 성경) 언행은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 놀랄만할 것이며 또한 세상이 그들을 감당하지 못할 것입니다(참고: 11:38).

 

(c)    마지막 셋째로, 예수님은 자기의 관한 , 자기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제자들에게 (경고)하시고 이어서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되어 죽임을 당하고 3일만에 다시 살아나야 것을 비로서 그들에게 드러내 놓고 말씀을 하셨습니다(9:21-22; 16:20; 8:30-32, 현대인의 성경).

 

(i)                      예수님은 자기의 관한 , 자기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제자들에게 명령하신 것일까요?

 

·       예수님께서 자신의 정체성을 알리지 말라고 하신 이유는 정치적 메시아를 기대하는 대중의 오해를 막고, 십자가 죽음과 부활이라는 구원 사명을 온전히 이루기 위해서였습니다.  

 

-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정치적, 군사적 메시아 오해 방지: 당대 유대인들은 로마를 몰아낼 있는 왕을 원했으나, 예수님은 죄를 대속하는 '고난받는 '으로 오셨기에 오해를 줄이려 하셨습니다.

 

십자가 사명의 우선순위: 자신의 신분이 너무 일찍 공개되면 정해진 (십자가 죽음) 이전에 유대 지도자들과 충돌하여 사명을 수행하는 방해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명령은 예수님의 사역 초기, 참된 메시아의 의미(십자가와 구원) 온전히 드러나기 전까지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려는 메시아 비밀(Messianic Secret) 이해할 있습니다’(인터넷).

 

(ii)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자기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주의시키셨을 때부터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했다가 3일만에 다시 살아나야 것을 비로소 분명히 밝히기 시작하셨을까요? (16:20-21; 8:31-32,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은 베드로가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계시로주님은 그리스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하고 고백한 (16:16-17, 현대인의 성경)부터 자신이 예루살렘에 올라가 그들에게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했다가 3일만에 다시 살아나야 것을 비로소 분명히 밝히기 시작하셨을까요? 

 

·       생각에 이유는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때가 가까이 왔음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My hour) (2:4, 7:6, 8, 30, 8:20, 12:4, 23, 27, 13:1, 17:1)].  여기서 예수님의 때란 바로 예수님께서 하나님께서 사랑하사 택한 백성들을 구속하시고자 십자가에 박혀 죽으시는 때를 가리킵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의 때란 하나님의 아들로서 영광을 드러내는 때를 가리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신이 그리스도로서 예루살렘에 올라가 고난과 죽으심을 당하고 3일만에 부활할 것을 비로소 분명히 밝히기 시작하신 것입니다. 

 

-            그러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들고 '주님, 그럴 없습니다.  이런 일이 결코 일어나서는 됩니다.' 하고 말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고 꾸짖으셨습니다: “사탄아, 물러가거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이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고 있다”(16:22-23, 현대인의 성경).

 

n  사도 베드로는 예수님을 붙들고( 8:32, 현대인의 성경) “주님, 그럴 없습니다.  이런 일이 결코 일어나서는 됩니다하고 말렸을까요? (16:22, 현대인의 성경)   하필이면 다른 제자들도 있었는데주님은 그리스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16, 현대인의 성경)하고 신앙 고백을 베드로가 예수님을 붙들고 그리 말한 것일까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아버지의 계시로(17) 그리 귀한 신앙 고백을 했던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 고난당하시고 죽임을 당했다가 3일만에 다시 살아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을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하였던 것일까요? (23, 현대인의 성경)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넘어지게 하는 사탄에게이용받는 도구”(호크마) 것일까요?   베드로는모든 사람이 주님을 버린다 해도 저는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내가 주님과 함께 죽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로 주님을 모른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하고 장담하였다가(26:33, 35,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을 3번이나 부인한 것일까요? (70, 72, 74)  

 

#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도 하신 말씀입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41).  그래서 베드로는 베드로전서 5 8-9절에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현대인의 성경) “바짝 정신을 차리고 철저하게 경계하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에 굳게 서서 마귀를 대항하십시오. 세상에 흩어져 있는 모든 성도들도 이같은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