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의 기적

 

 

 

 

 

날이 저물어 가매 열두 사도가 나아와 여짜오되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얻게 하소서 우리가 있는 여기는 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 여짜오되 우리에게 다섯 개와 물고기 마리밖에 없으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지 아니하고서는 없사옵나이다 하니 이는 남자가 오천 됨이러라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떼를 지어 오십 명씩 앉히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렇게 하여 앉힌 예수께서 다섯 개와 물고기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니 먹고 배불렀더라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거두니라”(누가복음 9:12-17).

 

 

 

(1)   저는 오늘 본문 누가복음 9 12-17 말씀을 요한복음 6 1-15 말씀과 마태복음 14 15-21 말씀과 마가복음 6 35-44 말씀과 비교하면서 묵상하는 가운데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a)   이렇게 사복음서(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모두 기록된 예수님의 가장 유명한 기적 하나인오병이어 기적은 예수님께서 다섯 개와 물고기 마리로 남자만 5,000명을 먹이신 기적 사건을 의미합니다. 

 

(i)                  이는 이는 단순히 굶주린 사람들을 먹인 기적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그분의 말씀을 상징하며, 궁극적으로는 성찬례(성만찬) 연결되는 깊은 신학적 의미를 지닙니다.

 

·         주요 의미

 

예수님의 신성 증명: 제한된 양으로 많은 사람을 먹이신 사건을 통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생명의 : 예수님은 자신을 '생명의 '으로 묘사하며, 사건이 육체적 양식뿐만 아니라 영적 양식, 자신의 가르침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성찬례(성만찬) 예표: 초기 기독교에서는 사건을 성찬례의 기원으로 보았으며, 빵과 포도주를 나누는 성찬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나눔과 공동체: 작은 헌신(소년의 도시락) 기적을 낳았음을 보여주며, 공동체 안에서의 나눔과 희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인터넷).

 

(b)   첫째로, 날이 저물어 저녁때가 되자 사도가 예수님께 와서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먹게 하소서 우리가 있는 여기는 들이니이다하고 말하였습니다(9:12; 14:15; 6:35-36; 6:1-3).

 

(i)                  먼저 무리가 예수님을 따랐던 이유는 예수님께서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병든 사람을 고치는 기적”(현대인의 성경)] 보았기 때문이었습니다(6:2).

 

(ii)                그리고 때는 날이 저물어 가는 저녁 때였고(9:12; 14:15; 6:35), 또한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이 다가왔던 때였고(6:3), 장소는 ”(9:12; 14:15; 6:35) 또는갈릴리 바다 건너편 있는”(6:1, 3)이었습니다[갈릴리 바다 북쪽의 벳새다 근처의 (광야)이자 동시에 산으로서 유대 지형상 평지가 많은 광야(빈들) 있음(인터넷)].

 

 

(iii)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무리를 보내어 두루 마을과 촌으로 가서 유하며 먹을 것을 먹게 하소서 우리가 있는 여기는 들이니이다하고 말한 이유는 때와 장소에서 많은 사람들[“여자와 아이들 외에 남자만 5,000”(14:21, 현대인의 성경)] 현실적인 식량과 숙소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기 때문이었습니다(참고: 인터넷).

 

(iv)              여기서먹을 이란 헬라어 단어πισιτισμόν”(에피시티스몬) 신약성경에서 여기 누가복음 9 12절에 나오는 단어로서(인터넷) “곡식 뜻하는 “στον”(시티온)에서 유래한 동사πιστίζομαι”(에피시티조 마이), “스스로 양식을 공급하다에서 나온 단어로 특히 고대 그리스에서여행중의 양식 의미로 자주 사용되었습니다(호크마)[“여행, 군사 행군, 혹은 비상시를 위해 준비하거나 공급되는 먹거리를 의미합니다”(인터넷)].

 

(v)                누가복음의 서사적 맥락(Narrative Context in Luke): 식량 공급 요청은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9:10-17) 직전에 나옵니다.  누가는 일상적인 물자 조달의 필요성을 강조함으로써 인간의 한계["식량과 숙소를 구하라"(“find provisions and lodging”)] 예수님의 무한한 공급 능력(Jesus’ boundless capacity to provide) 사이의 대조를 더욱 부각시킵니다. 이어지는 떡과 물고기의 증식은 평범한 문제를 하나님의 풍족하심(divine sufficiency) 드러내는 계시로 변화시킵니다(인터넷).

 

(c)   둘째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하시자 제자들이우리에게 있는 것은 다섯 개와 물고기 마리뿐입니다.  모든 사람을 위하여 먹을 것을 사오지 않고 서는 없습니다.  우리가 가서 200데나리온이나 들여 떡을 사다 먹이란 말씀입니까?’ 하였습니다(9:13; 14:16-17; 6:37).

 

(i)                  여기서 예수님이 제자들이우리가 가서 200 데나리온이나 들여 떡을 사다 먹이란 말씀입니까?’(6:37, 현대인의 성경)하고 예수님께 물었는데 배경 설명이 요한복음 6 5-7절에 기록돼 있습니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무리가 자기에게로 오는 것을 보시고 빌립에게 이르시되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사람들을 먹이겠느냐 하시니 이렇게 말씀하심은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고 빌립을 시험하고자 하심이라 빌립이 대답하되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         예수님께서는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알고 계셨으면서도 빌립을 시험하고자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사람들을 먹이겠느냐하고 물으셨을 빌립은 사람에게 조금씩 떡을 나누어 준다고 해도 200 데나리온 어치의 떡으로는 부족할 것입니다하고 대답한 것입니다.

 

-          여기서 200 데나리온은 당시 노동자의 200 품삯( 2,000 ~3,000 상당)으로, 5 이상의 군중이 조금씩 나누어 먹기에도 부족한 엄청난 양의 떡을 의미합니다.  이는 오병이어 기적 당시 제자들이 도저히 마련할 없었던 막대한 식량 비용을 나타냅니다(당시 군중 전체가 조금씩만 먹으려 해도 필요한 대규모 금액이자, 제자들의 재정으로 감당할 없는 수준을 강조합니다)(인터넷).

 

n  빌립은 ‘… 200 데나리온 어치의 떡으로는 부족할 것입니다[‘not enough’(NIV)/”not sufficient”(NASB)]’하고 대답을 했는데 빌립은 현실적인 상황에서 이성적으로 생각하였을 현실적인부족함 계산한 것입니다(참고: 인터넷).

 

#  저는 빌립의 대답을 생각할 부족하리이다“(not enough)라는 말에 관심이 갑니다.   이유는 아마도 자신이 주님의 수많은 시험 문제를 자신의 계산적인 마인드로 풀려고 주님, 부족합니다라는 식으로 없이 답변을 했기 때문인 같습니다.   부족함을 채우실 있는 능력이 주님께 있건만 사실을 믿지 못하고 의심과 불신 속에서주님, 부족합니다하고 얼마나 없이 자신에게 말하고 주님께 기도드렸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입니다. 

 

#   또한 저는 주님께서 제게 양육하라고 맡기신 육신의 가정이나 영적인 가정인 교회 식구들을 생각할 하나님의 말씀을 결코 부족함이 없고 충분한데(The sufficiency of the Word of God)  자신이 부족하고 부족하다(my insufficiency) 생각이 많이 듭니다(아니 항상 든다고 말해야 옳은 듯함)(참고: ‘주님, 저는 없습니다.’: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1126231443).

 

#     잠언 3 5-7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n  그런데 요한복음 14 8절을 보면 마지막 만찬 빌립은 예수님께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that will be enough for us)"라고 요청합니다.

 

#  흥미롭지 않습니까?  "부족하리이다”(not enough) (6:7)라고 말했던 빌립이족하리이다”(enough) (14:8)라고 예수님께 말한 것이 말입니다.  남자만 5,000명을 먹이기 위해서는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6:7)라고 말했던 빌립이 예수님께서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보았느니라”(14:6-7) 말씀하셨을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8)라고 말한 것이 흥미롭습니다.   성경 구절을 통해서 빌립이란 예수님의 제자는 어떠한 사람이었는지를 짐작하게 됩니다[참고: 친히 어떻게 하실지를 아시는 주님 (6:6):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0528440897]. 

 

(ii)                여기서 예수님의 제자들이우리에게 있는 것은 다섯 개와 물고기 마리뿐입니다’(14:17)하고 예수님께 대답하였는데 배경 말씀이 요한복음 6 8-9절에 기록돼 있습니다: “제자 하나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         빌립은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여 머리로 계산을 하였지만 적어도 안드레는 군중 속에 들어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마리를 가지고 있는 아이를 찾아서 예수님 앞으로 데리고 나왔습니다(9).  그렇지만 그는 예수님께그러나 그것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많은 사람을 먹일 있겠습니까?”]라고 말하였습니다(9).  마디로, 안드레도 빌립처럼 많은 무리들을 먹일 없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그들의 믿음의 근거는 그들이 접한 상황이요 그들의 믿음의 대상은 전능하신 주님이 아니라 무능력한 자신들이었습니다. 

 

-          이것이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요?  만일 우리의 믿음의 근거가 우리가 접한 힘든 상황이요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 무능력감을 느끼는 우리 자신이라면 우리는 주님께 "주님, 저는 없습니다"하고 말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우리의 믿음의 근거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요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면 우리는 주님께 "주님, 주님께서는 저를 통해 하실 있으십니다"하고 고백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iii)              말씀들을 종합해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시험한 문제는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사람들을 먹이겠느냐”(6:5)였고, 시험 문제의 답안지를 써낸 빌립은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7)였고[마가복음638절에는우리가 가서 이백 데나리온의 떡을 사다 먹이리이까하고 말씀하고 있고,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은 그런 말씀이 없음], 안드레는여기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6:9)였습니다.

 

·         모든 제자들의 답안지는우리에게는 다섯 개와 물고기 마리뿐인데 먹을 것을 사오지 않고 어떻게 많은 사람들을 먹이란 말씀입니까?”(누가복음9:13, 현대인의 성경)였습니다. , 예수님의 시험 문제의 제자들의 답안지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마리로는 남자만 5,000 먹이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          마가복음 10 27 번역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눈여겨보시고, 말씀하셨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나, 하나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는 모든 일이 가능하다.’”  누가복음 1 37 번역 말씀입니다: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험 문제 말씀에서 놓친 것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인우리가”(6:5)입니다.  여기서우리 불가능한 일이란 없고 모든 일이 가능한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포함돼 있는데 제자들은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 않았습니다(12:2).  시험 문제를 내신 예수님이 답안인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참고: 예수님의오병이어기적 (사복음서 비교):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3736515240].

 

(d)   셋째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남자만 5,000명이 되는 사람들을 떼를 지어 50명씩 푸른 잔디 위에 앉게 하라고 말씀하시자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하여 사람들은 100명씩 또는 50명씩 모여 앉았습니다(9:14-15; 14:19; 6:39-40; 6:10).

 

(i)                  누가는이는 남자가 오천 됨이러라”(9:14)하고 기록하였는데 여기서이란 헬라어 단어σε”(호세이)이라는 수식어는 의사와 역사가인 누가로서 숫자에 대해 상당히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을 있습니다(호크마).

 

·         이란 헬라어 단어σε”(호세이) 헬라어 신약성경에 스물 등장하며, 주로 가지 방식으로 사용됩니다: (1) 눈에 보이지 않거나 익숙하지 않은 진리를 이해하기 쉽게 생생한 비유를 제시하는 사용되거나, (2) 대략적인 숫자, 나이, 시간 또는 거리를 나타내는 사용됩니다(인터넷).  오늘 본문 누가복음 9 14절에서는 번째인 대략적인 숫자를 나타내는데 사용되었습니다.

 

-          이러한 가지 용법 모두 명확성(clarity) 신뢰성(credibility)이라는 가지 목적을 동시에 충족시킵니다.  이는 목격자 증언에 권위를 부여하고,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도덕적 반응을 불러일으키면서 성경 기록의 정확성에 대한 신뢰를 강화하는 기여합니다(인터넷).

 

(ii)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 당시 제자들에게 무리를 50, 100명씩 떼를 지어 앉게 하신 이유는  명이 넘는(남자만 5,000명이었으니까 여자와 아이들까지 포함하면) 대규모 인원에게 효율적으로 음식을 배분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과정을 통해 기적을 명확히 확인시키기 위해서였습니다(인터넷).

 

·         효율적인 배분과 질서: 수천 명의 인원이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50, 100 단위로 그룹을 나누어 음식을 나누어 주도록 하여, 모든 사람이 빠짐없이 음식을 받을 있게 했습니다”(인터넷).

 

(e)   넷째로, 예수님께서 다섯 개와 물고기 마리를 받아 들고 하늘을 우러러 축사(감사 기도)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게 하시니 사람들은 배불리 먹은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하고 말씀하셔서 그들이 남은 조각을 거둬보니 남은 조각과 물고기를 바구니에 찼습니다(9:16-17; 14:19-20; 6:41-43; 6:11-13).

 

(i)                  제가2021 11 27일에믿음으로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십시다.” 제목 아래 짧은 말씀 묵상 글입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시기 전에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신 예수님께서는 죽은 나사로를 살리시기 전에도 하늘을 우러러보시고아버지여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하고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14:19, 현대인의 성경; 11:41).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는 우리가 믿음으로 하늘을 우러러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릴 일어납니다.”

 

·         제가2025 1 24일에예수님의오병이어기적 (사복음서 비교)” 제목 아래 짧은 말씀 묵상 글이 부분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섯 개와 물고기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현대인의 성경)]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물고기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셨다고 마가복음 641절은 말씀하고 있는데, 마태복음1419절과 누가복음 916절과 요한복음611절도 비슷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지, 요한복음 6 11 하반절에서 ‘….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기록하고 있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이유는 예수님께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 떡과 물고기를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그들로하여금 남자만 5,000명이나 되는 사람들에게 나눠줬을 제자들이 많은 사람들이원대로줬다는 것은 믿음이 없이는 불가능한 행동이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계산적인 사람인 빌립의 경우 사람에게 조금씩 나누어 준다고 해도 200데나리온 어치의 빵으로도 부족할 것입니다’(요한복음6:7, 현대인의 성경)하고 대답했던 사람이 어떻게 남자만 5,000명이나 되는[여자와 아이들까지 포함한다면 10,000명이나 되지 않았을까요? (마태복음14:21)] 사람들에게 그들이 원하는데로 떡과 물고기를 나눠줄 있었겠습니까?  믿음이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한 빌립의 행동입니다.  

 

빌립보서 4 13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있느니라”[(현대인의 성경) “나에게 능력 주시는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있습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예수님께서 다섯 개와 물고기 마리를 받아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셨다는 말씀입니다(마가복음6:41, 현대인의 성경).  어떻게 상황에서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감사 기도 드리실 있으셨을까요?  저는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 놓여있다 할지라도 상황에 이끌림을 받아 불평하거나 원망하지 말고범사에 감사하라 하나님의 뜻대로(데살로니가전서 5:18) 믿음으로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려야 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그리할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미 죽은지 4일이나 되어서 무덤 안에 있는 나사로를 살리실 때에 예수님께서는 무덤에 돌을 옮겨 놓게 하신 하늘을 우러러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말을 들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나는 아버지께서 항상 말을 들어주시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나는 둘러선 이들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려고 말씀을 드립니다 하고 말씀하신 나사로야, 나오너라하고 크게 외치시자 죽었던 그가 손발이 베에 묶인 나왔습니다(요한복음11:41-44, 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드리는 감사 기도는 매우 강력한 것입니다!”

 

(ii)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하고 말씀하셨던 것일까요?

 

·         오병이어 기적 예수님께서 남은 조각을 거두라 하신 것은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축복을 귀하게 여기고, 낭비를 막으며, 기적의 풍성함을 증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는 영적인 양식(예수님) 남김없이 우리 삶에 채워져야 함을 강조하며, 작은 조각 하나까지 세심하게 배려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보여줍니다.

 

구체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공급의 풍성함 확인: 5 명을 먹이고도 광주리가 남게 함으로써, 예수님이 '생명의 '으로서 부족함 없이 공급하시는 분임을 증명하셨습니다.

 

낭비하지 않는 청지기 정신: 아무리 기적으로 얻은 것일지라도 함부로 버리지 않고 소중히 다루는 태도(청지기 정신) 제자들에게 가르치셨습니다.

 

기적의 증거 보존: 남은 조각을 통해 제자들과 군중들이 기적을 직접 확인하고, 사실을 나중에 증거할 있도록 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은 조각 하나까지 아끼시는 주님의 세심한 배려와, 영육 간의 양식을 풍성히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려는 의도입니다”(인터넷).

 

(f)     다섯째로,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행하신 오병이어의 표적을 보고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선지자라하고 외치고 예수님을 억지로 붙들어 왕으로 삼으려고 하였기에 사실을 아신 예수님은 다시 혼자 산으로 떠나가셨습니다(6:14-15).

 

(i)                  사람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삼으려고 했던 것일까요?  이유는 그들은 잘못된 메시아적 기대(messianic expectation)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여기서 유대인들의 잘못된 메시아적 기대란 (1) 정치적 해방(Political freedom) (2) 경제적 풍부(Economic prosperity) (3) 사회적 공의(Social justice)였습니다(김세윤).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오시면 자기들을 지배하고 다스리고 있었던 로마 정부로부터 자기들을 해방시켜 주실 것이요 경제적으로도 풍부하게 하실 것이요 또한 사회적으로도 공의를 행하실 것을 믿고 기대하고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백성들은 메시아를 무척 기다리고 있었으므로 …”(3:15, 현대인의 성경)].

 

-          그런데 예수님께서 물고기 마리와 다섯 덩어리고 남자만 5,000명을 먹이시는 기적을 행하신 것을 보니까 사람들은이는 참으로 세상에 오실 선지자라하고 외치고 예수님을 억지로 붙들어 왕으로 삼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n  여기서참으로 세상에 오실 선지자에서 선지자 신명기 18 15-18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모세와 같은 선지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형제 중에서 모세와 같은 유일한 중보자(선지자) 세우시겠다는 약속은, 구약의 율법을 완성하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참된 중보자가 되신 예수님을 통해 성취되었습니다. 

 

#   그런데 유대인들은 그리도 기대했던 메시아이신참으로 세상에 오실 선지자 오병이어의 기적을 이루신 예수님으로 생각하고 자기들의 왕으로 삼으려고 했지만 그들의 기대했던 메시아이시요 모세와 같은 선지자는 자기들을 지배하고 다스리고 있었던 로마 정부로부터 자기들을 해방시켜 주실 것이요 경제적으로도 풍부하게 하실 것이요 또한 사회적으로도 공의를 행하실 분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ii)                제가202510 25일에우리가 바라고 기다리는 것은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제목 아래 짧은 말씀 묵상 글의 부분입니다(참고: https://blog.naver.com/kdicaprio74/224053039274):

 

과연 유대인들이 메시아가 오시기를 무척이나 기다리고 있었던 이유가 성경적으로 타당한 것이었을까요?  결코 아닙니다!   그리스도(메시아)이신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우리를 죄에서 자유를 누리게 하고, 사탄의 나라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하나님의 나라로 옮기셔서 우리로 하여금 영생 복락을 누리게 하시는 것이었지 그저 세상적으로 정치적인 해방이나 경제적인 풍부나 사회적 공의를 위해서 오신 것이 결코 아닙니다.

 

저는 유대인들의 메시아적 기대를 생각할 우리는 진리에 근거한 성경적인 그리스도적 기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경적인 그리스도적 기대란 예수님께서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22:20)하고 말씀하실 아멘 예수여 오시옵소서’(20)하고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요 또한 예수님의 재림을 간절한 소망을 가지고 준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준비하되 우리는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처럼 믿음과 성령 충만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해야 합니다(참고: 25:1-10).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주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고 흠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자기 앞에 세우시사(5:27, 현대인의 성경) 주님이 다시 오실 공중에서 주님을 만나 영원히 주님과 함께 천국에서 있길 기원합니다(참고: 살전 4:17,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