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은 진정한 회개와

순종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요한이 보낸 자가 떠난 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을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훌륭한 자니라 기록된 보라 내가 사자를 앞에 보내노니 그가 앞에서 길을 준비하리라 것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중에 요한보다 자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하시니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은 그의 세례를 받지 아니하므로 그들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누가복음 7:24-30)하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시느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1)    세례 요한이 보낸(7:24) 제자들(19) 떠난 후에 예수님께서는 무리에게 세례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24).  저는 말씀을 4 가지로 나눠서 묵상하고자 합니다(참고: 11:7-15):

 

(a)    첫째로, 세례 요한은바람에 흔들리는 갈대 아닙니다(24).

 

(i)                      예수님은 무리에게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24)하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갈대 오늘은 이것을 믿고 이렇게 말하다가 내일은 저것을 믿고 저렇게 말하는 불안정하고 변덕이 심한 마음을 상징하는 것으로서, ‘너희가 과연 요한을 그렇게 주관이 뚜렷하지 못한 자로 이해하고 있었더냐' 것입니다.  , 예수님은 무리에게 당시 유대 광야에서 어디서든지 수있는 흔하고 하잘 없는 갈대처럼 세례 요한이 약하고 흔들리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호크마).

 

·       당시 유대 땅에는 일신의 부귀와 안락을 위해 마치 바람 앞에 갈대처럼 이리저리 흔들리며 경우에 따라서는 신앙 양심마저 팔아 넘겨버리는 배도자들과 매국노들이 수두룩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세례 요한이 사람들의 여론이나 세상의 유혹에 동요되지 않고 거룩한 소명에 충실한 사람인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호크마).

 

-            세례 요한의 강직성은 헤롯과의 충돌 사건을 통해 뚜렷이 드러났습니다.  당시 헤롯의 악행은 묵시적으로 방관될뿐 누구 사람 감히 이를 지적하지 못했는데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공의에 따라 범죄를 공공연하게 책망하다가 결국 옥에 갇힌 신세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호크마).

 

(b)    둘째로, 세례 요한은화려한 옷을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아니었습니다(25).

 

(i)                      예수님은 무리에게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을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25)하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부드러운 이란 곱고 감촉이 부드러운 값비싼 옷을 가리키며 당시 왕실이나 높은 지위에 있던 사람들이 주로 입던 가볍고 얇은 장식용 의류를 말합니다.  또한 당시화려한 옷을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헤롯의 왕궁에서 왕의 총애를 받으며 삶을 즐기고 있었던 지위와 권위를 과시하는 자들이었습니다(호크마). 

 

·       그러나 세례 요한은 거칠고 값싼 약대 털옷을 입고(1:6) 가죽띠를 검소한 옷차림을 하고(3:4) 황폐한 곳에서 보잘것없는 음식을 먹으며 어려운 삶을 살았습니다.  만일 세례 요한이 권력자들에게 아부하고 그들의 귀에 달콤한 말만 골라 들려 주었더라면 근사한 옷과 음식을 누리며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호크마). 

 

-            그러나 그는 왕궁의 회유 따위에 넘어가거나 무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왕의 치부까지도 과감히 책망할 아는 용기 있는 자요 또한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충성하는 선지자였기 때문에 온갖 고초를 겪었습니다(호크마).

 

(c)    셋째로, 세례 요한은선지자보다 휼륭한 입니다(26).

 

(i)                      예수님은 무리에게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훌륭한 자니라”(26)하고 말씀하셨는데 여기서선지자보다도 훌륭한 자니라 말씀은 원문 헬라어대로 번역하면선지자 이상의 어떤 또는선지자보다 더욱 탁월한 입니다(호크마).

 

·       세례 요한이 어떤 선지자보다 탁월한 이유는 가지입니다(호크마):

 

-            (1) 그의 활동이 구약성경에 예언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적 예로 이사야 40 3절은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말라기 4 5절에 예언된 '선지 엘리야' 바로 세례 요한을 가리킵니다.

 

-            (2) 세례 요한의 사역의 위대성 때문입니다.  구약의 많은 선지자들이 메시야의 도래를 예언했습니다.  그러나 세례 요한은 직접그 메시야를 보고 그를 증거하며 또한 회개의 세례를 통해 메시야의 첩경을 평탄케 한위대한 선구자였습니다: “기록된 보라 내가 사자를 앞에 보내노니 그가 앞에서 길을 준비하리라 것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27).

 

(d)    넷째로, 세례 요한은여자가 낳은 중에 요한보다 자가 습니다(28).

 

(i)                      예수님은 무리에게여자가 낳은 중에 요한보다 자가 없도다”(28)하고 말씀하셨는데 의미는 세례 요한이 구약 시대의 모든 선지자들과 인물들을 통틀어 가장 위대한 인물이며, 메시아인 예수 그리스도를 맞이할 길을 준비한 사명을 감당한 자임을 예수님께서 인정하신 말씀입니다(인터넷).

 

·       세례 요한은 구약 시대를 마감하고 신약 시대를 여는 중요한 선지자로서, 예수님의 오심을 알리고 직접 세례를 베풀어 구원의 역사를 준비한 사명은 세상에 태어난 어떤 사람보다 큽니다(인터넷).

 

(2)    그렇게 말씀하신 예수님께서는 무리에게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28)하고 말씀하셨는데 의미는 비록 세례 요한이 여자가 낳은 중에 가장 자였지만, 세례 요한을 포함한 구약의 선지자들보다도,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으로 인해 열린 하나님 나라에 들어온 가장 작은 자라도 영적 지위와 은혜를 누린다는 뜻입니다(인터넷).

 

(a)    예수님의 말씀이 끝나자모든 백성과 세리들”(29)바리새인들과 율법교사들”(30) 이렇게 반응하였습니다:

 

(i)                      모든 백성과 세리들”: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29).

 

·       말씀은 세례 요한의 사역을 받아들인모든 백성들과 세리들 하나님 앞에서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했음을 의미합니다(인터넷).

 

-            세리(세금 징수원)들은 당시 사회에서 죄인으로 여겨졌지만, 이들은 요한의 회개 세례를 받고 하나님을 의롭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는 그들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구원의 길로 나아갔음을 뜻합니다(인터넷)

 

(ii)                    바리새인들과 율법교사들”: “그의 세례를 받지 아니하므로 그들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30).

 

·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은 요한의 세례를 거부하며 하나님을 의롭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요한의 세례를 거부하며, 자신들의 의로움을 내세웠습니다.  이로서 그들은 자신들을 위한 하나님의 (회개하라는 메시지와 메시아를 준비하라는 하나님의 부르심) 거절하므로 그들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거슬렀습니다(인터넷).

 

-            그들은 겉으로는 경건해 보였지만, 실제로는 진정한 회개와 순종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도래를 준비해야 하는 하나님의 뜻을 외면했습니다”(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