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예수께서  동네에 계실 때에  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있나이다 하니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나병이  떠나니라 예수께서 그를 경고하시되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고 가서 제사장에게  몸을 보이고  네가 깨끗하게 됨으로 인하여 모세가 명한 대로 예물을 드려 그들에게 입증하라 하셨더니”(누가복음 5:12-14)하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주시는 교훈을 받고자 합니다:

 

 

(1)    저는  몸에 나병 들린 사람”[“ 몸이 문둥병이 번진 사람”(현대인의 성경)](5:12)이란 말씀을 읽을  필립 얀시와 50 이상의 한센병 환자 사역을   브랜드가 함께  고통이라는 선물이란 책에서 한센병 환자들은 고통을 느끼지 못해 상처가 악화되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기에 고통이 우리 몸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저는 문둥병자를 생각할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필랩 얀시와  브랜드가  책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고통은 단순히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신체 보호의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문둥병 환자들의 고통 감각 상실은  무서운 결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참고인터넷).

 

(a)    제가 2021 1 30일에  고통의 유익?”이란 글입니다: “고통 만큼  죄를 들춰내어 깨닫게 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  고통 만큼 주님이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 알려주시는 방법이 있을까?  하나님께서는  인생의 고통을 통하여  죄를 들춰내시사  죄를 자복하고 회개케 하시서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실 뿐만 아니라(고후7:10),  고통에서 나를 건지시사 나에게 하나님의 구원의 사랑을 나타내 주시므로 내게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37:17b; 38:17).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주권적인  안에서 겪는 나의 고난이  영혼에 유익되다고 고백합니다(119:71).”

 

(i)                      제가 2020 6 7일에  그칠  모르는 고통의 유익은 …”이란 글입니다: “그칠  모르는 고통의 유익은 나의 도움이  속에 없음을 철저히 깨닫고 인정하게 되는 (욥기 6:10, 13)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임을 고백하는 것입니다(시편 121:2).”

 

·       제가 2018 3 15일에  고통의 필요성과 유익이란 글입니다: “고통을 통해 주님은  좁은 마음을 넓히시사 크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고 의지케 하십니다.”

 

-            제가 2024 2 28일에  이러한 고통의 축복이 질병으로 인해 생사의 위기 가운데서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는 환우 형제자매들에게 있길 기원합니다.” 글입니다: “히스기야 왕은 생의 전성기에 죽음의 문턱을 넘어 수명대로 살지 못할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는  세상에서 다시는 하나님과 살아 있는 사람들도 다시 보지 못할 것으로 알았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생명이 조만간  끝나 버릴  같은  알았습니다.  그는 밤새도록 신음하고 괴로워하면서 정말 자기 생명이  끝나 버릴  같은  알았습니다.  그는 슬피 울며 지쳐서 ‘하나님이여제가 죽게 되었습니다.  저를 구해 주소서’하고 외쳤습니다.    하나님께서 히스기야 왕의 간구를 들으시고 그의 삶을 15 연장해 주셨으므로 그는 “내가 무슨 말을   있겠는가?  내가  고통을 생각하며 여생을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가리라”고 말했습니다(이사야 38:10-15, 현대인의 성경).  그는 “내가 이런 고통을 당한 것은 나에게 유익이었습니다.  주는  영혼을 사랑하셔서 나를 죽음에서 건지시고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하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17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죽음의 문턱까지 가는 고통은 히스기야 왕을 겸손케 하였으며 또한 그의 모든 죄를 용서함을 받으므로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고통의 축복이 질병으로 인해 생사의 위기 가운데서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는 환우 형제자매들에게 있길 기원합니다.”

 

n  제가 2022 10 28일에  육신의 고통을 느끼면서도 양심에 고통을 느끼지 못하여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한다는 것은 영적 문둥병이라 생각합니다.” 글입니다: “미리암과 아론이 동생이지만 겸손하며 하나님의 집에 충성스러운 하나님의 종이요 하나님께서 직접 대면하고 분명하게 말씀하시는 모세를 비난했는데  미리암만 갑자기 문둥병에 걸렸을까요  아론은 문둥병에 걸리지 않은 것일까요 아론은 자기 누이 미리암이 갑자기 문둥병에 걸려  몸이 하얗게  것을 보고서야 모세에게 "우리가 어리석었네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주게 제발 누님이 모태에서 살이 반이나 썩어 죽어서 나온 아기처럼되지 않게  다오"라고 말했습니다그래서 모세가 하나님께 "하나님이시여누님을 고쳐 주소서"하고 부르짖었습니다( 12:1-13, 현대인의 성경).  저는  말씀을 묵상할  흥미로운 점은 미리암은 문둥병이 걸려육신의 고통을 느끼지 못했을 텐데 아론은 자신의 누님인 미리암이 문둥병에 걸려  몸이 하얗게  것을 보고 양심에 고통을 느껴서 자신과 누님이 어리석은 (모세를 비난한 )  것을 깨닫고 잘못을 용서해 주길 모세에게 구했다는 것입니다 육신의 고통을 느끼면서도 양심에 고통을 느끼지 못하여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한다는 것은 영적 문둥병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저의 모습임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n  제가 2012 4 5일에  고통의 유익(Benefit of Suffering)”이란 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고통 우리에게 평안 주시고자 함입니다(이사야 38 17).   이해가 안됩니다어떻게 우리가  고통 통하여 평안을 누릴  있는지 ...  그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고통 통하여 결국은 회개 기도케 하시므로 말미암아(2-3, 5우리의 모든 죄는 주의  뒤에 던지시고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을 사랑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17).”

 

(2)    저는 계속해서 오늘 본문 누가복음 5 12-14절을 읽을   몸에 나병 들린 사람[“ 몸이 문둥병이 번진 사람”(현대인의 성경)] 예수님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있나이다”[“주님주님께서 원하시면 저를 깨끗이 고치실  있습니다”(현대인의 성경)](12)하고 말한 말씀에 관심을 갖고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특히 관심을 갖고 묵상하게  말씀은 주여 원하시면 …”입니다.

 

(a)    먼저  몸에 나병 들린 사람[“ 몸이 문둥병이 번진 사람”(현대인의 성경)] 대해서 호크마 주석의 글입니다: “구약에서 문둥병은 오늘날 정확한 의학 용어로 '한센씨병'(Hansens Disease)이라 불리는 질병에만 국한되지 않고 일반적인 피부병을 모두 포괄하는말로 사용되었다( 13:1-59).  문둥병은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는 무서운 병이었기 때문에 문둥병자들은 육체적사회적  심리적으로 격리되지 않으면 안되었다 특히 레위기 13장에는 피부병의 일곱 가지 증상이 기록되어 있는데 문둥병자들은 의식상(儀式上부정하였므로 타인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부정하다소리쳐야 했고동리 밖에 격리되어 살아야 했다랍비들은 문둥병자가 치유받는 일이 죽은 자를 살리는 것보다  어렵다고 여겼다만일 문둥병자가 깨끗하게 되었을 경우에는 희생 제물을 바친  정상적인 사회로 복귀되었다( 14:1-32).  한편 '온몸에 문둥병 들린 사람'(a man came along who was covered with leprosy, NIV)이라는 누가의 표현은 의사로서 병의 특성과 범위에 대하여 세심히 관찰하여 기록했음을 보여준다”(호크마).

 

(i)                       문둥병자는  예수님께 주여 원하시면 …”이라고 엎드려 구한 것일까요?  저는  의문이 들었는데  이유는 만일 제가  문둥병자였다면 예수님께 제가  문둥병에서 깨끗히 치유받기를 원합니다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구하였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주로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님께 구하지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예로 병들어 죽게  히스기야 왕입니다(38:1): “… 원하건대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 주옵소서.”

 

·       호크마에 의하면  문둥병자 역시 문둥병의 불치성에 대해  알고 있었을 것이고 따라서 그는 예수께서 많은 병자들을 치료하셨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 더럽고 부정한 문둥병을 치료하실 의사(intention) 있으실까'하고 다소 의구심을 지녔던 듯합니다.    문둥병자는 주님께서 병을 고칠  있는 능력이 있음은 믿고 있었으나 병을 고칠 의사(intention) 있는지를 몰라 의심하였던 것입니다(호크마).

 

-            예를 들어저는 오늘 새벽에 서로를 위한 기도후원 ”(카카오톡 단체방)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매의 어머님께서 폐렴으로 위중해지져서서 중환자실에 들어가셨는데 의사는 가족들 모두 마음을 준비를 하고 내일 오전 10시에 모이라고 했다는 글과 더불어    자매가 혼자 병원 기도실에서 오늘 밤을 세울  같다는 글을 보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었는데 저는 주님께서  자매의 어머님의 병을 고치실  있을 뿐만 아니라 그분의 영혼도 구원하실  있다고 믿지만 주님께서 그리하실지 주님의 뜻을 몰라 의심아닌 의심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오늘 본문에 나오는  몸이 문둥병이 번진 사람처럼 주여 원하시면 …”(5:12)하고 하나님께 구하기보다 주님  자매의 어머님을 구원하여주시길 원합니다하고 기도하였습니다.

 

(3)    저는 계속해서 오늘 본문 누가복음 5 12-14절을 읽을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이르시되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신대 나병이  떠나니라”(13)하는 말씀  예수께서 손을 내밀어 ( 몸이 문둥병자)에게 대시며 …”하는 말씀에 특히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a)    아마도  이유는 호크마 주석의  때문인  같습니다: “문둥병자는 언제나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여 특별히 격리되어야 했다는 사실을 생각할 예수께서 문둥병자에게 손을  것은 의미있는 행동이 아닐  없었다 후에 예수께서는 () 만지기도 하셨는데(7:14) 이것 또한 의식적(儀式的)으로 금지된 행동이었다 이처럼 예수께서 문둥병자를 손수만지신 것은 단순한 관심의 차원을 넘어 고통받는 이의 추하고도 뼈아픈 현실에 깊숙이 관여하시는 구세주의 크신 긍휼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하겠다 여기서 또한 중요한 것은 사회와 겪리되어 폐쇄적인 삶을 살아야 했던 부정한 문둥병자와 정상적인 사회의 일원인 예수 자신과의 사이에 막혀 있던 장벽을 예수께서 무너뜨리고 계신다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그릇된 통념(通念) 잘못된 전통들을 뒤엎어 그릇된 것을 바로 잡고 막힌 것을 허시고 끊어진 것을 이어 하나가 되게 하신다”(호크마).

 

(i)                      저는  호크마 주석의 글을 읽으면서 지금도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가 에수님처럼 그릇된 통념(通念) 잘못된 전통들을 뒤엎어 그릇된 것을 바로 잡고 막힌 것을 허시고 끊어진 것을 이어 하나가 되게” 해야한다는 교훈을 받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릇된 통념과 잘못된 전통들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이 급선무라 생각합니다.  절대 기준인 성경 말씀에 비춰볼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그릇된 통념과 잘못된 전통들을 깨달아 그것들을 뒤엎어 그릇된 것을 바로 잡으려는 믿음과 용기와 지혜로운 행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그러한 행동은 언제나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하여 특별히 격리되어야 했던 문둥병자를 긍휼의 예수님께서 손수만지시사 고통받고 있던  문둥병자의 뼈아픈 현실에 깊숙이 관여하신 것처럼 우리는 긍휼이 여기는 마음을 가지고 사회와 겪리되어 폐쇠적인 삶을 살아가는 세상 사람들이 보고 말하기에 부정한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다가가 섬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아직도 잊지 못하는 하나님의 은혜는 네이버 블로그 사역으로 알게  어느 자매를  년동안 인터넷 온라인 댓글   메일로 대화를 주고 받다가 제가 인터넷 사역으로 한국에 나가서 강남에서 만나 식사  커피를 마시면서 주님 안에서 교제를 나눴던 기억입니다.     자매는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저에게 나눴었는데 저에게 있어서는 처음으로 동성애자와  년동안 온라인으로 대화를 하다가 직접 만나서 식사  커피를 같이한 것입니다 

 

n   자매가 2010 10 20일에 저에게 보낸  메일을 찾아 다시금 읽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뭉클합니다: “목사님.. 오늘 아침에 도서관에 앉아 목사님의 말씀을 읽었습니다.  긍휼을 배푸시는 하나님... 어찌나 힘이 되는 말씀인지요..  목사님.. 창피해서 어디론가 숨고 싶습니다.   자신이 너무 창피해.. 쥐구멍이라도 찾아 들어가고 싶습니다.  저의 교만함과 아름다워 보이게 포장해 두었던 추잡한 마음이 적나라게 드러나 보입니다.  세상에서 인정하지 않고 편견으로 보며 소수에 불구한 동성애이기 때문에..  그러므로  아름답게..  극적이게.. 포장하려 합니다.  사실 아무것도 아닌... 다른 사람들이 하는 사랑과 똑같은 사랑인데도 뭔가 다르게특별하게.. 제가 만들어 갑니다.  제가  피해자로 만듭니다  불쌍하게 제가 만듭니다.  그럼에도.. 상대방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아무 잘못없는데..   마음을 몰라준다며 상대방을 원망합니다... 저도  사람 마음을 몰라주는건 마찬가진데.. 말입니다...  이런 제가 너무 창피해.. 나약한 ..  숨어버리고 싶은 마음에.. 두리번 거립니다..  하지만.. 교회를 옮긴다 해서.. 변하는건 없음을.. 저도 압니다 똑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새벽예배에서.. 이런 제게.. 궁휼을 배풀어 주시길 원하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령님께서 함께하시 않으시면..  변할  없음을.. 압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랑하며.. 만족하며.. 살아갈  있도록..  주님만을 두려워 하며.. 성령의 불이 임하시길... 기도해 주세요.  저의 이렇게 추악한 모습들이.. 성령님이 함께 하심으로 변화되어 가게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는 제임스 목사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4)    예수님께서 “…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5:13)하고 말씀하시자 즉시 그의 문둥병이 나았 (13현대인의 성경예수님은 그에게 너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고 제사장에게 가서  몸을 보이고 모세가 명령한 예물을 드려 네가 깨끗해진 것을 사람들에게 증거하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14현대인의 성경).

 

(a)    여기서 예수님께서  문둥병자에게 제사장에게 가서  몸을 보이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레위기 14장에 규정된 의식을 따른 것으로써 그가 예수님께 치유받았음을 나병을 판단하는 판다자였던 제사장에게 공식적으로 인정받고구약 율법에 따른 정결 규례를 지키도록 하기 위함과 더불어 그가 공동체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율법에 따른 증거가 필요했기 때문이지만 말씀에 담겨있는  깊은 의미는 문둥병자를 치료한 예수님의 메시야적 행동이 '저희에게 증거가 되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참고호크마와 인터넷).

 

(i)                      민수기 12장에 보면 모세의 권위에 반항하던 미리암이 나병이 걸린 일이 있는데 그가 나은 것은 모세의 기도 때문이었습니다 나병에 걸린 나아만 장군이 나은 것도 엘리사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당시 나병이 나았다는 것은 단순한 치료가 아니라 저주에서 벗어난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의 증거로 여겨졌던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 예수님은 고침 받은 나병 환자를 제사장들에게 증거물로 보내셔서 나병을 고치신 예수님이 참된 그리스도로 오신 분임을 나타내고자 하신 것으로 생각해   있습니다  예수님이 저주 아래 있는 자들을 해방시키시고 자유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로 오셨다는 것입니다”(인터넷).

 

·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바로 저와 여러분을 구원해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은 그저 우리를 어느  나라에서 해방시켜주고우리를 궁핍함에서 자유케 하시사 우리에게 경제적 번영을 주시고자  땅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은 우리에게 사회적 공의를 주시려고 오신 것이 결코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은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를 사하여주시고 우리를 구원하사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천국) 선물로 주시고자  세상에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