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에서 요나단과 같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요나단은 자기의 마음이 다윗에게 깊이 끌려 그를 자기 생명처럼 사랑하게 되었기에 그와 영원한 우정을 약속하고 자기가 입고 있던 겉옷을 벗어 다윗에게 주었으며 또 자기 갑옷과 칼과 활과 띠도 주었습니다(사무엘상 18:1, 3-4, 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요나단처럼 우리를 사랑해 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큰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가 요나단과 같은 사람이 되길 하나님께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