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보이면 우리를 함정에 빠뜨려서 우리를 해하려고 기회만 엿보고 있습니다. 

 

 

사울 왕은 자기가 질투해서 죽이려고 한 다윗을 자기 딸 미갈이 사랑하는 것을 듣고 기뻐하여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또 한 번의 기회가 왔구나!  내가 미갈을 다윗에게 주고 딸을 이용해서 그를 함정에 빠뜨려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해야지”(사무엘상18:20-21, 현대인의 성경).  우리를 질투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은 틈만 보이면 우리를 함정에 빠뜨려서 우리를 해하려고 기회만 엿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