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는 실족하는 것일까요? 어쩌면 그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더욱 힘써 우리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참고: (베드로후서1: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하지 아니하리라”]. 그리고 어쩌면 그 이유는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참고: (시편 37:21) “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이 있으니 그의 걸음은 실족함이 없으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