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주님께서 문 밖에 가까이 온 줄을 알고 있는지요? 주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오는 그 날과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과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정신 차리고 깨어있어라 그 때가 언젠인지 너희는 모른다" (막 13:28-33, 현대인의 성경). 주님께서 장차 "반드시"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신 내용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