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말씀대로 우리가 기도하고 구하는 이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그래도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그대로 될 것이다”(마가복음11:24, 현대인의 성경)[(마태복음21:22, 현대인의 성경) “너희가 기도할 때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을 것이다”]. 저는 이 말씀을 이렇게 묵상하였습니다:
(1) “너희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은 줄로 믿어라. 그러면 그대로 될 것이다(마가복음11:24, 현대인의 성경)[(마태복음21:22, 현대인의 성경) “너희가 기도할 때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을 것이다”]하는 예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제가 대학교 때 어느 목사님에게 다른 지체들과 함께 제자 훈련을 받았을 때 배운 5가지 확신 말씀 중에 ‘기도 응답의 확신’ 성경 구절인 요한복음 16장 24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그런데 저는 이 말씀을 배웠지만 제 자신의 부족한 기도 생활을 뒤돌아볼 때 복음성가 “날 구원하신 주 감사” 가사의 이 부분이 생각났습니다: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 아마도 그 이유는 요한복음 16장 24절 말씀대로 제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기도 응답을 기도한대로 받을 줄 알았는데 그러지 않았던 경우가 생각났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a) 그 경우 중 하나는 바로 제 첫째 아기 주영이가 중환자실에 있었을 때 저는 제 마음 속으로라도 수 없이 하나님 아버지께 주영이를 살려달라고 신음소리를 내면서까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구하였지만 결국에는 제 품에서 그녀가 죽었습니다. 주영이만이었겠습니까?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있었던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리도 살려주시길 간구했거만 제가 기도하고 기대했던 대로 기도 응답을 받지 못하고 그들이 한 사람 한 사람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 응답의 확신 성경 구절인 요한복음 16장 24절보다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복음성가 가사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하신 것 감사”가 제 마음에 더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마가복음11장 24절 현대인의 성경은 “너희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받을 줄로 믿어라. 그러면 그대로 될 것이다”하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니까 저는 이 말씀을 어떻게 해석해서 받아들여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b) 제가 우선적으로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싶은 말씀은 “하나님을 믿어라”는 말씀입니다(22절,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제가 믿는 하나님은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듯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한일서4:8, 16)입니다. 그리고 제가 믿는 하나님은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듯이 ‘말씀이신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요한복음1:1)입니다. 그 말씀이신 예수님은 진실하고 신실하십니다(요한계시록19:11,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저는 예수님께서 “저주한 무화과나무가 뿌리째 마른 것”(마가복음11:20, 현대인의 성경)을 묵상할 때 이사야 55장 11절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현대인의 성경)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내 뜻을 이루며 내가 의도한 목적을 성취할 것이다”]. 민수기 23장 19절 말씀도 생각났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며 인간이 아니시니 후회하지 않으십니다. 어찌 그가 말씀하시고 행하지 않으시며 약속하시고 지키지 않으시겠소?”].
(c) 저는 주 하나님께서 우리 승리장로교회에게 하신 “… 내가 …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마태복음16:18)라는 약속의 말씀을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신다고 믿습니다. 저는 마음 속으라 의심하지 않고 주님의 약속의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마가복음11:23,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저는 약속하신 주님이 진실하시고 신실하심을 믿기에 저와 우리 교회 식구들이 신실하지 못하더라도 주님은 언제나 신실하셔서 우리 교회에게 약속하신 것을 어기실 수 없음을 믿습니다(디모데후서2:13, 새 번역과 현대인의 성경). 그러므로 저는 우리 교회 식구들과 함께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을 행하고 싶지 않습니다(고린도후서5:7). 그리고 저는 우리 교회 식구들과 함께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그 말씀에 붙잡힌 바 되어) 계속해서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우리가 기도하고 구하는 이것을 이미 받은 줄로 믿습니다. 그러면 그래도 될 것입니다(마가복음11:24,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