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와 요한의 헬리콥터 엄마(helicopter mom)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시면서   제자들에게 자신이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서기관들) 손에 넘어가 사형 선고를 받아 이방인들에게 넘겨져서 그들이 자신을 조롱하고  뱉고 채찍질하고 죽일 것과 3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을 일러주셨는데(마가복음10:32-34, 현대인의 성경세베대의  아들인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께 와서 선생님저희들의 소원을  들어주십시오하고 말하면서 자기들이 원하는 소원은 우리를 주님의 영광스러운 나라에서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하나는 주님의 왼편에 앉게 해주십시오하고 부탁하였습니다(35-37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는 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다 내가 마셔야  고난의  잔을 너희가 마실  있으며 내가 받아야  세례를 너희가 받을  있겠느냐?”하고 물으셨고 그들은   있습니다하고 답변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너희는 정말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고 내가 받는 세례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오른편과 왼편에 앉는 것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미리 정해진 사람들의 것이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38-40현대인의 성경).  저는  말씀을 묵상할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1)   예수님은 자신의 고난과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제자들에게 일러주셨는데 어떻게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께 우리를 주님의 영광스러운 나라에서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하나는 주님의 왼편에 앉게 해주십시오하고 부탁할 수가 있었을까요?  마태복음2020절을 보면 세베대의 아들의 어머니그런 부탁을 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아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와서 절하면 그리 부탁을 드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어머니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미국에서 만들어진 신조어이자 사회 용어인 헬리콥터 부모”(Helicopter parent) 말이 있습니다.   의미는 부모가 자식들의 위에서 헬리콥터처럼 떠다니며 모든 일에 간섭하려 드는 부모를 의미합니다(인터넷): “ 아이가 좋은 것만 보고좋은 것만 먹고 곱게 자라길 바라는 좋은 뜻에서 시작한 아이에 대한 간섭!  하지만 이것은 세심한 보호와 지나친 배려를 넘어서 과잉보호 이어질  있습니다.  자녀를 지나치게 과잉보호 하는 부모는 교육적 무지불안미성숙자녀 교육에 대한 자신감 부족 등이 원인   있습니다.  불행한 부부 관계로 배우자에게 실망을 갖고  실망을 아이에게 보상받으려는 심리도 있을  있어요.  심리학 전문가들은 과잉보호의 결정적 요소를 부모의 감정적인 태도’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과잉보호를 하는 부모는 자신이 아이의 모든 것을 알아야 하고감정적으로 가장 가까운 상대여야 하며아이의 모든 것을 통제할  있길 바란다고 해요.  자녀는 부모의 분신이나 소유물이 아니지만 헬리콥터 (helicopter mom) 자녀를 독점하려는 성향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과연 이것이 사랑일까요?”(인터넷  생각엔 야고보와 요한 형제의 어머니는 헬리콥터 엄마였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가장 위대하냐 하고 서로 다투었 예수님의 제자들(마가복음9:34; 참고마태복음18:1; 누가복음9:46, 22:24, 현대인의 성경중에는 야고보와 요한이 있었을 것이고 어쩌면  사실을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알고 있었기에   아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와서 절하며 그런 부탁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마태복음20:20-21, 현대인의 성경).   자식들 일에 어머니가 나서서 그리했을까요?  이렇게 헬리콥터 엄마는 자식들의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고 뛰어들어서 어떻게 해서든 자식을 사랑한답시고 무리하게 말하고 행동을 합니다.   무리함에는 무지함도 있기에 야고보와 요한도 자신들의 어머니를 본받아 무지하였습니다.  제가 그리 생각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야고보와 요한에게 너희는 구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다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22현대인의 성경). 

 

(2)   헬리콥터 엄마인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나 야고보와 요한이 모르고 있었던 것은 주님의 영광스러운 나라에서 하나는 주님의 오른편에하나는 주님의 왼편에 앉고자  때에  영광 얻기 위해선 고난 받아야 한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영광만을 받으려고 했었지 고난은 전혀 염두해두지도 못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마셔야  고난의   마실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예수님의 영광만을 원했던 것입니다.  빌립보서 2 6-11 말씀으로 말한다면야고보와 요한이나 그들의 어머니가 몰랐던 것은 겸손하신 예수님께서 자기를 낮추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순종하 (6-8) 배제하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최고로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셔서 하늘과 땅과  아래 있는 자들이 모두 예수님의 이름에 무릎을 꿇게 하시고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이라고 고백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신 (9-11현대인의 성경) 원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의 간구로 말한다면그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인 고난의  받지 않고 자기들의 (하는)대로(참고마가복음14:36) 하나님의 영광만을 원했던 것입니다.   저희 교회 원로 목사님이 수요 예배  설교하신 로마서 8 17-18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  우리가 (그리스도)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없도다.”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선 우리는 고난도 예수님과 함께 받아야 합니다.  헬리콥터 엄마의 과잉보호 사랑을 받고 자라난 자녀들은 야고보와 요한처럼 몸은 예수님과 함께일지는 모르겠지만 마음과 정신과 감정은 자신들의 헬리콥터 엄마와 함께이고 또한 예수님과 함께 고난을 받지 않고(그것은 pass하고헬리콥터 엄마와 함께 영광만을 받길 원합니다.

 

(3)   야고보와 요한은 예수님께서 마셔야  고난의  잔과 받으셔야  세례를 자기들도 받을  있다고   있습니다하고 말했는데(마가복음10:38-39, 현대인의 성경어떻게 그들은 그리도 자신있게 말할  있었을까요?  그들의 자신감은 무엇에 근거한 것이었을까요  생각엔 그들의 자신감은 무지함에 근거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예수님이 마셔야  고난의  이나 받으셔야  세례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자신들이나 자신들의 헬리콥터 엄마가 원하는 영광은 무지함 가운데서도 너무나 원했기에   있습니다”(39현대인의 성경)하고 대답했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야고보와 요한이 허영심에 근거한 자신감을 갖게  원인은 그들의 헬리콥터 엄마의 책임입니다.  이러한 헬리콥터 엄마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빌립보서 2 3 말씀입니다(공동번역): “무슨 일에나 이기적인 야심이나 허영을 버리고 다만 겸손한 마음으로 서로 남을 자기보다 낫게 여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