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양의 피로 옷을 희게 씻은 신앙의 승리자들

 

 

예수님께서 자기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했다가 3 만에 다시 살아나야  것을 비로소 제자들에게 밝히기 시작하신  제자들과 군중들을 불러모으시고 하신 말씀 중에(마가복음8:31, 34, 현대인의 성경)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여기  있는 사람들 가운데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9:1, 현대인의 성경)[“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죽기 전에 내가 하늘 나라의 왕으로 오는 것을 보게  것이다”(마태복음16:28, 현대인의 성경);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여기  있는 사람들 가운데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누가복음9:27, 현대인의 성경)].  엿새  예수님은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을 데리고 기도하러”(누가복음9:28, 현대인의 성경높은 산으로 올라가셔서 그들이 보는 앞에서 모습이 변하여[“기도하시는 동안 예수님의 얼굴 모습이 변하고”(29현대인의 성경)]  “ 옷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이상 희게   없을 만큼 희고 광채가 습니다[“얼굴이 해같이 빛나고 옷은 눈부시게 희었다”(마태복음17:2,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거기에 엘리야와 모세가 나타나 예수님과 함께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마가복음9:2-4, 현대인의 성경).  “그들은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나 장차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돌아가시게  것을 말하였다.  그때 졸고 있던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이 정신을 차려 보니 예수님의 영광의 광채가 보이고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있었다”(누가복음9:31-32, 현대인의 성경).   광경을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은 몹시 무서워했고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예수님께 선생님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가  곳에 천막 셋을 세워 주님과 모세와 엘리야를 각각 모시겠습니다하고 말하였습니다(5-6현대인의 성경).  “베드로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고 구름 속에서 ' 사람은 내가 사랑하고 기뻐하는  아들이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음성이 들려왔기에 제자들은  음성을 듣고 너무나 무서워 땅에 납작 엎드렸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가까이 오셔서 제자들을 어루만지며 '무서워 말고 일어나거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니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마태복음17:5-8, 현대인의 성경).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오시는 길에 '내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때까지는 지금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라.' 하고 명령하셨고 제자들은  말씀을 명심하며 '도대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 하고 서로 토론하다가 예수님께 ' 율법학자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합니까?'하고 물었습니다(마가복음9:9-11, 현대인의 성경).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한다는 말은 사실이다.  그런데  성경에는 그리스도가 많은 고난과 멸시를 당할 것이라고 쓰여 있느냐?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실 성경대로 엘리야가 벌써 왔으나 예언된 대로 사람들이 그에게 갖은 학대를 하였다”(12-13현대인의 성경), “이와 같이 나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마태복음17:12, 현대인의 성경).  그제서야 제자들은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마태복음17:13,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제자들은 침묵을 지키고  때에는 그들이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습니다(누가복음9:36, 현대인의 성경).  저는  말씀을 묵상할   가지 생각하게 됩니다:

 

(1)   예수님께서 여기  있는 사람들 가운데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마가복음9:1, 현대인의 성경)[“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죽기 전에 내가 하늘 나라의 왕으로 오는 것을 보게  것이다”(마태복음16:28, 현대인의 성경);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여기  있는 사람들 가운데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누가복음9:27, 현대인의 성경)]하고 말씀하셨는데  의미가 무엇일까요?  이렇게 말씀하시고 나서 "엿세 후에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데리고 높은  올라가셔서 기도하시는 동안 그들이 보는 앞에서 얼굴 모습이 변하여 해같이 빛나고 그의 옷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이상 희게   없을 만큼 눈부시게 희고 광채가 났고 거기에 엘리야와 모세가 나타나 예수님과 함께 이야기하고 있으므로(마가복음9:2-4; 마태복음17:2; 누가복음9:29, 현대인의 성경하나님의 나라의 실례를 보여 주셨습니다(참고매튜 헨리).  무슨 하나님의 나라의 실례를 보여주신 것일까요

 

(a)   변화입니다.  예수님의 얼굴이 해같이 빛나셨다는 말씀을 묵상할  예수님께서 마태복음1343절에서 하신 말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의로운 사람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같이 빛날 것이다.   있는 사람은  들어라.”  그리고 고린도전서 15 52-53 말씀이 생각났습니다(현대인의 성경): “마지막 나팔 소리가 울릴  눈깜짝할 사이에 죽은 사람들이 썩지 않을 사람으로 다시 살아날 것이며 우리는 모두 변화될 것입니다.   썩을 것이 썩지 않을 몸을 입고  죽을 것이 죽지 않을 몸을 입을 수밖에 없습니다.”  빌립보서 3 21 말씀도 생각났습니다(현대인의 성경): “그분이 오시면 모든 것을 자기에게 복종시킬  있는  능력으로 우리의 천한 몸을 변화시켜 자기의 영광스러운 몸과 같게 하실 것입니다.”

 

(b)   부활체를 입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거기에 엘리야와 모세가 나타나 예수님과 함께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그들은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나타나 장차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돌아가시게  것을 말하였다”(누가복음9:30-31, 현대인의 성경) 말씀을 묵상할  사도요한이 환상에서  요한계시록 7 9-17 말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현대인의 성경): “ 후에 내가 보니 국가와 종족과 언어를 초월하여 세계 모든 민족가운데서 아무도   없는 엄청난 군중이 나와서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앞에 서서  소리로 '구원을 주시는 분은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이십니다.' 하고 외쳤습니다.  …  그때 장로  사람이 나에게 '   입은 사람들이 누구며 어디서 왔는지 아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내가 모른다고 하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들은  고난을 겪었고 어린 양의 피로 옷을 희게 씻은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밤낮 성전에서 그분을 섬깁니다.  ….”  여기서   입은 사람들”,   고난을 겪었고 어린 양의 피로 옷을 희게 씻은 사람들 신앙의 승리자로서(21:7, 현대인의 성경그들이 들어간 거룩한  예루살렘”(10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로 둘러싸여”(11현대인의 성경) “하나님의 영광의 광체가 비치고 어린 양이  성의 등불이 되시기 때문에 해와 달리 필요 없습니다”(23현대인의 성경).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만 들어갈 것입니다”(27 하반절현대인의 성경).

 

(2)   “그때 졸고 있던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이 정신을 차려 보니 예수님의 영광의 광채가 보이고  사람이 예수님과 함께  있었(누가복음9:31-32, 현대인의 성경 광경을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은 몹시 무서워했고 베드로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예수님께 선생님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  우리가  곳에 천막 셋을 세워 주님과 모세와 엘리야를 각각 모시겠습니다하고 말하였다(5-6현대인의 성경) 말씀을 묵상할   성경 이야기 또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a)   제일 먼저 생각난 성경 이야기는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고 계셨을  졸고 있었던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의 모습입니다: “ 잠만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도록 일어나 기도하여라”(누가복음22:46,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접하게  말씀은 베드로전서 1 13 현대인의 성경 말씀인 그러므로 여러분은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에 주실 은혜를 간절히 기다리십시오 4 7 현대인의 성경 말씀인 세상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정신을 차리고 자제하여 기도하십시오 5 8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바짝 정신을 차리고 철저하게 경계하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b)    다음에 생각난 성경 구절은 시편 27 4절입니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가지  그것을 구하리니  내가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현대인의 성경) “내가 여호와께 간청한  가지 일을 구하리니 내가 평생 여호와의 집에서 살며 그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성전에서 그를 묵상하는 일이다”].  비록 베드로는 예수님께 주님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겠습니다하고 말하면서도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조차 몰랐지만 나중에 오순절  성령충만함을 받은  그가  편지 베드로후서3 12-14 현대인의 성경을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다려야 합니다.   날에는 하늘이 불에 타서 없어지고 천체도  열로 녹아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정의만이 있는  하늘과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여러분은  날을 기다리며 하나님 앞에서  없는 깨끗한 생활을 하여 평안한 마음으로 그분을 뵙도록 노력하십시오.”

 

(3)   “베드로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빛나는 구름이 그들을 덮고 구름 속에서 ' 사람은 내가 사랑하고 기뻐하는  아들이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는 음성이 들려왔기에 제자들은  음성을 듣고 너무나 무서워 땅에 납작 엎드렸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가까이 오셔서 제자들을 어루만지며 '무서워 말고 일어나거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니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마태복음17:5-8, 현대인의 성경) 말씀을 묵상할   가지를  나눠서 생각하게 됩니다:

 

(a)   베드로가 들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고 기뻐하는  아들이다.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셨을  하늘에서  사람은 내가 사랑하고 기뻐하는  아들이다라는 음성이 들려왔다는 말씀(마태복음3:17, 현대인의 성경) 생각나지만 또한 저는 베드로후서 116-18 현대인의 성경 말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과 다시 오심을 여러분에게 말할  우리는 꾸며낸 이야기를 전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분의 위엄 있는 모습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장엄한 영광 가운데서 ' 사람은 내가 사랑하고 기뻐하는  아들이다.'라는 음성이 들릴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존귀를 받으셨습니다.  우리도 거룩한 산에서 그분과 함께 있을  하늘에서 들려온  소리를 들었습니다.”

 

(b)   하늘에서 들려온 음성을 듣고 너무나 무서워 땅에 납작 엎드려있었던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가까이 오셔서 그들을 어루만지며 무서워 말고 일어나거라”[“일어나라 두려워하지 말라”(개역개정)] 하신 말씀(마태복음17:6-7) 묵상할  복음성가 일어나 걸어라(나의  뒤에서)” 2절과 후렴 가사가 생각났습니다: “나의  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평안히 길을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다가와  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힘을 주리니 일어나  걸어라  너를 도우리.”  마치  위로 걸어서 예수님을 향해 가다가 파도를 보고 무서워하다가 물에 빠져들어가는 베드로가 주님살려주십시오!”하고 소리쳤을  예수님이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마태복음14:29-31, 현대인의 성경그를 건져주신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 때면 우리 각자에게 다가오셔서 십자가에 못자국난 손을 내미시사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우리의 영혼을 소성케하시고 부흥케 하시사 일으켜 주시므로 우리는 다시 일어나 계속해서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갈 것입니다(참고빌립보서3:14).

 

(4)   제자들이 눈을 들고 보니 예수님 외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마태복음17:8, 현대인의 성경) 말씀을 묵상할  저는 히브리서 12 2 말씀이 생각났습니다(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우리 믿음의 근원이시며 우리 믿음을 완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시다그분은 장차 누릴 기쁨을 위하여 부끄러움과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셨으며 지금은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이유는 저는 예수님만 바라보고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데 믿음이 적어서 자꾸만 예수님 외에 다른 사람들과 이것저것이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5)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오시는 길에 '내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날 때까지는 지금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라.' 하고 명령하셨고 제자들은  말씀을 명심하며 '도대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 하고 서로 토론하다가 예수님께 ' 율법학자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합니까?'하고 물었다(마가복음9:9-11, 현대인의 성경) 말씀을 묵상할   제자들은 부활의 의미조차도 모르고 있었던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나사로가 병들었다는 말을 들으시고 계시던 곳에서 이틀을  머무시다가 그가 죽은 후에 다시 유대로 가신 이유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를 위해 내가 거기 없었던 것을 나는 기뻐한다.  이것은 너희가 믿도록 하기 위해서이다”(요한복음11:6-15, 현대인의 성경).   부활의 믿음을 가지고 우리가 신앙생활을 해야 하거만 아마 지금도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 내용이 적용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사람 가운데서 다시 살아났다고 전파되었는데 어째서 여러분 가운데는 죽은 사람의 부활이 없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고린도전서 15:12, 현대인의 성경)

 

(6)   예수님은 제자들의 질문에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한다는 말은 사실이다.  그런데  성경에는 그리스도가 많은 고난과 멸시를 당할 것이라고 쓰여 있느냐?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실 성경대로 엘리야가 벌써 왔으나 예언된 대로 사람들이 그에게 갖은 학대를 하였다”(마가복음9:12-13, 현대인의 성경), “이와 같이 나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마태복음17:12, 현대인의 성경) 대답하셨을 때서야 그들은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마태복음17:13, 현대인의 성경) 말씀 묵상할   가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a)   예수님께서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한다는 말은 사실이다”(마가복음9:11, 현대인의 성경)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말씀을 묵상할  말라기 4 5-6 말씀이 생각났습니다(현대인의 성경):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너희에게 엘리야와 같은 예언자를 보내겠다.  그는 아버지의 마음이 자녀들에게 돌아서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이 아버지에게 돌아서게  것이다만일 그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내가 가서 그들의 땅을 저주로 치겠다.”  예수님께서는 엘리야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세례 요한 말씀하신 것인데 세례 요한이 예수님보다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기 위하여 외친 말씀이 바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태복음3:2)였습니다.  저는  말씀을 묵상할  더욱더 확신이 드는 것은 진정한 회복”(restoration) 회개”(repentance) 전제한다는 것입니다!

 

(b)   그랬기에 예수님의 말씀대로 세례 요한은 사람들에게 학대를 받았고(마가복음9:13, 현대인의 성경)[“사람들이 함부로 대우하였느니라”(개역개정)]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전파하신 예수님(마태복음4:17) 이와 같이 … 그들에게 고난을  것입니다(17:12, 현대인의 성경).  지금도 세례 요한과 예수님처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설교하면 교인들이 목사님을 학대까지  한다 할지라도 함부로 대우”(마가복음9:13)   있을 것입니다.

 

(7)   제자들이 침묵을 지키고  때에는 그들이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누가복음9:36, 현대인의 성경) 말씀을 묵상할  주님의 종이요 제자인 목사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말을 해야  때와 침묵할 때를 구분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일 목사님이 회개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해야   침묵을 하고 있으면 어찌 되겠습니까?  에스겔 33 6-9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그러나 만일  파수꾼이 적군이 오는 것을 보고도 경고의 나팔을 불지 않아 사람들이 적의 칼날에 죽으면 그들은 자기들의 피로 죽겠지만 나는 그들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파수꾼에게 물을 것이다.  사람의 아들아이와 같이 내가 너를 이스라엘 백성의 파수꾼으로 삼았다.  그러므로 너는  말을 듣고  대신 그들에게 경고하라.  내가 악인에게 '악인아네가 반드시 죽을 것이다.' 하고 말할  네가  악인에게 경고하여 그를 악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지 않으면  악인은 자기 죄로 죽겠지만 나는 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너에게 묻겠다.  그러나 네가  악인에게 악한 길에서 돌아서라고 경고하여도 그가 돌아서지 않으면 그는 자기  때문에 죽을 것이며 너에게는 아무 책임이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