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귀가 들리지 않는 성도님들이나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는 성도님들에게 

주님의 “에바다”의 놀라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원합니다.

 

예수님께서 두로 지방에서 나와 갈릴리 호수로 돌아오셨을 사람들이 귀먹은 반벙어리 사람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손을 얹어 달라고 간청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따로 데리고 가서 손가락을 그의 귀에 넣고 손가락에 침을 뱉어 그의 혀를 만지셨습니다.  그리고서 예수님은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에바다”(: “열리라”)하고 외치셨습니다.  그러자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 제대로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일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못하게 하셨으나 그럴수록 사람들은 소문을 널리 퍼뜨렸습니다.  사람들은 놀라 굉장한 일이다.  귀머거리를 듣게 하시고 벙어리를 말하게 하다니!’하고 감탄하였습니다(마가복음 7:31-37, 현대인의 성경).  저는 말씀을 묵상할 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1)   사람들이 귀먹은 반벙어리 사람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손을 얹어 달라고 간청한 사실(32, 현대인의 성경) 묵상할 3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a)   귀먹은 반벙어리 사람 양쪽 귀는 들리지 않았지만[그래서 예수님께서 손가락을 그의 귀에 으셨음(33, 현대인의 성경) “반벙어리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완전한 벙어리는 아니었고 단지 언어에 장애가 있었 같습니다(호크마).  지금 말로 하면 사람은 농아로서 청각 장애도 있고 언어 장애도 있는 사람이었던 같습니다(인터넷).  청각 장애를 가진 사람이 언어 장애까지 있는 이유는 쉽게 말해서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들리지 않기 때문에 분명히 아는 말인데도 말의 소리를 수가 없는겁니다.    말을 한다라는 소리를 낸다는 것과 동일합니다.  청각을 잃게 되면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단어의 발음을 기억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인터넷).

(b)  사람들이 귀먹은 반벙어리 사람을 예수님께 데리고왔다는 사실을 묵상할 사람이 중풍병자를 메고 예수님께와서 그분이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병자가 누워 있는 들것을 달아 내렸다”(2:3-4, 현대인의 성경)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얘야, 죄는 용서받았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5, 현대인의 성경).  사람들처럼 귀먹은 반벙어리 사람을 예수님께 데리고 사람들 믿음으로 그리 행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귀먹은 반벙어리 사람을 치유해 주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러한 믿음의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 주님께 기도하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이요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c)   사람들이예수님께 손을” “귀먹은 반벙어리 사람에게 얹어 달라[“안수하여 주시기를”(개역개정)] 간청하였다”(마가복음7:32, 현대인의 성경) 말씀을 묵상할 더러운 귀신 들린 어린 딸을 가진 여자 예수님의 앞에 엎드 자기 딸에게 들린 귀신을 내쫓아 달라고 예수님께 간청하였다”(25-26, 현대인의 성경)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여기서 간청하였다 단어는 미완료 시제로서 어미가 자기 딸의 치유를 소망하며 예수께 거듭거듭 호소하고 있는 장면을 극적으로 묘사하고 있다”(호크마) 것을 참고할 귀먹은 반벙어리 사람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손을 얹어 달라고 간청하였던 사람들도 그의 치유를 소망하며 예수님께 거듭거듭 호소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누가복음 18장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언제나 기도하고 실망하지 말아야 것을 가르치시기 위해서 비유를 들어 하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1, 현대인의 성경): “재판관은 얼마 동안 그녀의 간청을 들어주지 않고 있다가 마침내 이렇게 중얼거렸다.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데도 과부가 계속 나를 성가시게 하니 내가 그녀의 간청을 들어주어야겠다.  그렇지 않으면 여자가 계속 와서 나를 괴롭힐 것이다’”(4-5, 현대인의 성경).  이렇게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재판관(2, 현대인의 성경) 과부의 간청을 들어줬다면 하물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직접 택하신 우리가 밤낮 부르짓는데 우리의 간청을 들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7, 현대인의 성경)  제가 하나님께 간청하는 가지 내가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서 살며 그의 아름다움을 바라보고 성전에서 그를 묵상하는 입니다(시편 27:4, 현대인의 성경).

(2)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반벙어리 사람을 따로 데리고 가셔서 손가락을 그의 귀에 넣으시고 손가락에 침을 뱉어 그의 혀를 만지시고서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마가복음7:33-34) 말씀을 묵상할 3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a)   예수님께서 그의 귀에 손가락을 넣으시고 침을 뱉어 그의 혀를 만지신형태의 치유 행위는 당시 헬라와 유대인 의사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한 방법으로 있다고 합니다(Taylor, 호크마).  요한복음 9 6-7 현대인의 성경 말씀입니다: “ 말씀을 하시고 예수님은 땅에 침을 뱉어 진흙을 이겨 소경의 눈에 바르시고 그에게 '실로암(번역하면 보냄을 받았다는 )못에 가서 씻어라.' 하셨다.  그래서 소경은 가서 씻고 눈을 뜨고 돌아왔다.”

(b)  예수님께서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셨다(마가복음7:34) 말씀을 묵상할 원로 목사님이 수요 예배 로마서 8 19-27 말씀 중심으로 가지 탄식’”이란 제목 아래 선포하신 설교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여기서 가지 탄식’”이란 (1) 피조물의 탄식(22), (2) 우리의 탄식(23) 그리고 (3) “성령님의 탄식입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26).  예수님께서 귀먹은 반벙어리 사람을 치유하시기 전에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신 이유는 어쩌면 예수님께서는 그와 함께 고통을 겪고계셨기 때문이요(참고: 로마서 8:22) 또한 그의 몸의 속량”(참고: 23) 간절히 사모하셨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가지 흥미로운 점은, 예수님께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시기 전에는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셨음(현대인의 성경)]하셨는데(6:41) 귀먹은 반벙어리 사람을 치유하시기 전에는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셨다는 사실입니다(마가복음7:34). 

(c)   예수님께서 귀먹은 반벙어리 사람에게 에바다”(: “열리라”) 외치셨을 그의 귀가 열리고 혀가 풀려 제대로 말을 하게 되었다”(34-35, 현대인의 성경) 말씀을 묵상할 저는 지금 귀가 들리지 않는 성도님들이나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는 성도님들이나 주님의 에바다 놀라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