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보시기에 “적은 일”에 충성하십시다.  

 

 

 

 

우리 모두 사람들이 보기에 “큰 일” 또는 “많은 일”에 충성하기보다 주님이 보시기에 “적은 일”에 충성하십시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사람들의 즐거움이 아닌 주님의 즐거움에 참여하십시다(참고: 마태복음 25:2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