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결산할 때가 올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각 사람의 능력에 따라” 주신 “달란트”를 반드시 결산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사람들처럼 “곧 가서 그것으로” 수고하여 남기는 “장사”를 해야지 한 달란트 받은 사람처럼 “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돈을 묻어 두”면 안 됩니다(참고: 마태복음 25:15-19, 24,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