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결혼 잔치의 문이 닫히고 나서야 온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주님,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하고 부르짖었지만 신랑은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너희를 전혀 알지 못한다”하고 대답하였습니다(마태복음 25:11-12, 현대인의 성경).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할 때 마태복음 7장 21절 새번역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나더러 '주님, 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우리는 신랑되신 예수님의 재림을 깨어 있으면서 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