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정의 불행을 접해서라도 ...

 

 

우리는 가정의 불행을 접해서라도 우리의 교만함을 깨닫고 회개하여 어린 아이처럼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되어서 하늘 나라에 들어가야 합니다(참고: 마태복음 18:7-9, 현대인의 성경).  그리고 우리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자기를 낮추는 “이런 어린 아이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예수님의) 아버지를 항상 뵙고 있”기 때문입니다(참고: 10절,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