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우리에게도 철저하게 참으시는 인내를 보여주시고 계십니다.

 

 

우리 주님은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우리 세대를 향하여 “너희를 보고 내가 언제까지 참아야 하겠느냐?”하고 말씀하고 계십니다(참고: 마태복음 17:17, 현대인의 성경).  그 주님께서 마치 사울(바울)에게 철저하게 참으시는 인내를 보이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철저하게 참으시는 인내를 보여주시고 계십니다(참고: 디모데전서 1:16,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