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님의 종을 몰라보고 함부로 대하여서는 아니 됩니다.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재림)을 준비하는 세례 요한과 같은 주님의 종을 몰라보고 함부로 대하여서는 아니 됩니다(참고: 마태복음 17:12-13,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