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섬기기만 하면
가정은 돌보지 않아도(희생해도) 된다고 배웠던 교회 전통 때문에 ...
누구든지 부모에게 드려야 할 것은 하나님께 드렸다고만 하면 부모를 공경하지 않아도 된다고 가르쳤던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처럼 위선자들은 주님과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섬기기만 하면 가정은 돌보지 않아도(희생해도) 된다고 배웠던 교회 전통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헛되게 한 것은 아닌가요? (참고: 마태복음 15:5-7,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