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가져야 합니다.

 

 

군중을 다 보내신 후에 기도하시려고 혼자 산에 올라가셔서 날이 저문데도 그곳에 홀로 계셨던 예수님을 생각할 때(마태복음 14:23, 현대인의 성경) 저는 사람들과 분리하여 홀로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주기적으로 가져야 한다는 교훈을 다시금 받습니다.  저의 사역의 중추(backbone)는 주님과 홀로 교제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