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과 같은 교인들은 안식일(주일)에 ...

 

 

바리새인과 같은 교인들은 안식일(주일)에 병든 사람에게 자비로운 마음으로 선한 일을 하는 것보다 사람의 영광이 들어나는 사람 중심된 예배를 훨씬 더 중요시합니다.  그 이유는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인 “내가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안식일에 주인이신 예수님의 말씀보다 사람들이 만든 법을 더 중요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안식일에 선한 일을 하는 것은 옳은 일이다”입니다(참고: 마태복음 12:7-12,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