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단정하고자 “안식일에 규정”을 어기는지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가 정죄할 구실을 찾습니다.

 

 

 

바리새인들처럼 사람들이 만든 “안식일의 규정”을 확고히 믿고 따르며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될 일”들을 철저히 지키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은 “내가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모르고 있기에(관심도 없기에?)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단정하고자 “안식일에 규정”을 어기는지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가 정죄할 구실을 찾습니다(참고: 마태복음 12:2, 5, 7, 10,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