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우리를 보내시는 것이 양을 이리떼 속으로 보내시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합니다(참고: 마태복음 10:16,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