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목자 없는 양같이 흩어져 고생하는 성도들을 보고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목자 없는 양같이 흩어져 고생하는 군중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이 적다. 그러므로 너희는 주인에게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간청하여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9:36-38, 현대인의 성경). 우리도 예수님을 본받아 선한 목자 없는 양같이 흩어져 고생하는 성도들을 보고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주님에게 추수할 일꾼을 보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