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더 이상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망설이고만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좁은 문으로 들어가 좁은 길을 걸어가야 할지 아니면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을 걸어가야 할지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망설이고만 있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멸망에 이르는 큰 문으로 들어가 넓은 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본다 할지라도 생명에 이르는 작은 문과 좁은 길을 믿음으로 선택하여 그 문으로 들어가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그 길을 신실하게 걸어가야 합니다(참고: 마태복음 7:13-14; 열왕기상 18:21, 현대인의 성경; 신명기 2:27; 5:32; 17:11, 20; 2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