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웃은 사랑하고 우리 원수를 미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 된 도리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핍박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인데 우리는 구약의 율법대로 우리 이웃은 사랑하고 우리 원수를 미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참고: 마태복음 5:43-45,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