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 마음을 지켜 젊어서 얻은 우리 아내를 배신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내와 한 몸이 되게 하신 목적은 경건한 자녀를 얻고자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마음을 지켜 젊어서 얻은 우리 아내를 배신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는 이혼 자체를 미워하며 자기 아내에게 그런 끔찍한 짓을 하는 자를 미워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마음을 지켜 너희 아내에게 신의를 저버리지 말아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중에는 젊어서 결혼한 우리 아내에게 신실하지 않고 그녀에게 신의를 지키지 않은 사람들도 있습니다(참고: 말라기 2:14-16,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