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중 한 사람이 예배 당 문을 닫았으면 좋겠다.'

 

 

어쩌면 지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는지도 모릅니다: ‘너희 중 한 사람이 예배 당 문을 닫았으면 좋겠다.  나는 너희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드리는 것을 받지도 않을 것이다’(참고: 말라기 1:10,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