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하나님께서는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아들은 자기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자기 주인을 공경하는 법이다. 내가 너희 아버지라면 어째서 너희는 나를 공경하지 않느냐? 내가 너의 주인이라면 어째서 너희는 나를 존경하지 않느냐? 너희는 나를 멸시하고서도 오히려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습니까?” 만일 지금 하나님께서 목사님들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다면 목사님들은 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과연 나는 하나님 아버지를 입술로만 존경(공경)하고 행동으로는 멸시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고 자문하고 자아성찰해야 하지 않을까요? (참고: 말라기 1:6,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