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갇혀 있으나 소망을 품은 사람들입니다.  주님께서는 언약의 피로 말미암아 갇힌 우리를 구출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우리가 당한 고통에 대해서 두 배의 축복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참고: 스가랴 9:11-12,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