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더욱 우리의 행위를 더럽게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나를 두려워하고 교훈을 받아라.  그러면 너희 거처가 끓어지지 않고 내가 내리기로 한 형벌도 내리지 않을 것이다” 하였으나 우리는 더욱 우리의 행위를 더럽게 하고 있습니다(참고: 스바냐 3:7,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