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그 교회가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교인들이 불순종하는 목사도 사랑하여 은혜를 베풀므로 그 목사를 살려보려고 최선을 다할지라도 주님의 뜻이 그 목사가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라면 “점점 더 사나운 파도가” 그 교회에 “밀어닥치”게 하셔서라도 그 교인들로 하여금 그 목사를 “들어 바다에 던”지게 하실 것입니다.  그래야 그 교회가 살 수 있을 것입니다(참고: 요나 1:13-15,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