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란 공동체의 풍랑을 잔잔케 하기 위해선 ...

 

 

교회란 공동체의 풍랑을 잔잔케 하기 위해선 교회의 폭풍을 만나게 된 것이 “내 탓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목사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가정이란 공동체도 가정의 가장인 남편/아버지가 자기 탓이라는 것을 잘 알고 회개할 때만이 그 가정이 살 수가 있습니다(참고: 요나 1:12,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