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목사’라고 칭함을 받기도 부끄러운 보잘 것 없는 사람인데 ...

 

 

저는 ‘목사’라고 칭함을 받기도 부끄러운 보잘 것 없는 사람인데 주님께서는 저를 부르시사 “… 내가 …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마태복음 16:18)라는 약속의 말씀을 주시고 승리장로교회로 다시 보내셨습니다.  그러므로 저의 의무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을 하나님의 양떼들에게 성실하게 전하는 것입니다(참고: 아모스 7:12-15; 고린도전서 1:28, 15:9; 고린도후서 12:11; 에베소서 3:8,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