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이라도 마음을 찢고 금식하고 울고 애통하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좀처럼 화를 내지 않으시고 사랑이 많으셔서 벌하는 것을 마음 아프게 여기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이라도 마음을 찢고 금식하고 울고 애통하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참고: 요엘 2:11-13, 현대인의 성경).
우리 하나님은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시며 좀처럼 화를 내지 않으시고 사랑이 많으셔서 벌하는 것을 마음 아프게 여기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이라도 마음을 찢고 금식하고 울고 애통하며 진심으로 뉘우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참고: 요엘 2:11-13,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