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우리의 향기는 레바논의 백향목 같게 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예수 그리스도에게 뿌리를 깊이 박고 계시며 백합화처럼 피어나게 하시고 계시며 우리의 믿음을 더욱더 자라나게 하셔서 우리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우리의 향기는 레바논의 백향목 같게 하시고 계십니다(참고: 호세아 14:5-6,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