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를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셨으며 사망에서 구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셨으며 사망에서 구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결과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또는 “사망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네가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라는 뉘우침이 하나님의 눈 앞에서 숨었습니다(참고: 호세아 13:14; 고린도전서 15:5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