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의 줄로 이끌어주시사 ...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가 어렸을 때 자신의 아들처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걷는 법을 가르쳐주셨고, 구부리셔서 우리를 먹이셨으며, 자신의 팔로 우리를 앉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의 줄로 이끌어주시사 우리를 이집트와 같은 사탄의 왕국에서 불러내셔서 구원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목에서 죄의 멍에를 벗겨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실 수록 우리는 점점 더 멀리 하나님을 떠나 이 죄악 된 세상에서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에게 돌아오기를 싫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참고: 호세아 11:1-5, 현대인의 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