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지금 주님은 우리 교회에게 ‘너희들은 다 간음하는 자들이다’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은 아닐까요? 

 

 

혹시 지금 주님은 우리 교회에게 ‘너희들은 다 간음하는 자들이다’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은 아닐까요?  마치 빵 굽는 자의 화덕에서 계속 치솟는 불길처럼 우리의 육신의 정욕과 눈의 욕심과 삶에 대한 자랑이 계속 불일 듯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참고: 호세아 7:4; 요한일서 2:16, 현대인의 성경)